50원? 10원? 그게 어디여?! 네이버 MY플레이스 영수증 적립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꺼를 하는 것... 괜찮겠지?ㅎㅎ

네이버에서 my플레이스를 검색하면 나온다.

나는 매번 검색하기 귀찮아서

홈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었다.

(네이버 앱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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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늘은 간단한 앱테크 중 하나인

네이버 MY플레이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쉽게 말해서 영수증을 찍어서 올리면

첫번째 방문시에는 50원 적립

두번째 이상시에는 10원 적립

 

그러니깐 매일한다는 가정하에

최대한으로 계산해본다고 하면...

하루 250원X30일로 보면

한달에 최대 7,500원 가량 적립이 가능한 것이다!

두 달이면 치킨 값은 나오지 않나?!ㅎ

최소로는 하루 50원X30일로 보면

한달에 1,500원이니까...

편의점 가서 컵라면 사먹으면 한끼는 되겠다.ㅎ

아! 하루에 5건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해보니 적립이 안된다는 것...

(처음에 알고 하루에 10개씩은 해본 것 같은데 어쩐지 적립이 안된다는...)

하지만 날짜는 기간이 상관이 없으니까

5개가 넘으면 다음날에 해도 무관하다는 것!

 

어렵지 않다 ㅎ

MY플레이스에 들어가서

영수증 인증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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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수증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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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 네이버가

초록색 줄과 함께 스캔을 하기 시작한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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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1번째 방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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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0원이 적립이 되는 것이다.

 

생각보다 쏠쏠하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땅을 파봐도 10원짜리 동전하나도 잘 안보이는 시대이다.

그런데 길거리를 걷다보면 영수증은 많이 보인다.

쓰레기를 줍는 것 같아서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쓰레기도 돈이 될 수 있으면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매일매일 할 수 있다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거의 모든 영수증이 적립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까 말했듯이 오래된 영수증도 되는 것 같다.

주로 카드 영수증이 되는데 요즘 다들 카드를 쓰니,

귀찮아도 영수증 주세요~

하면 많게는 50원, 적게는 10원은 버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면 꼭 영수증을 달라고 한다.

물론 다른 어떤 음식점이나 마트를 가도 달라고 한다.

남들은 궁상 맞다고 할지 모르나...

이리저리 굴리다보면 치킨값이 나오고 컵라면 값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아는가? 먹는 것보다 어딘가에 투자를 잘 한다면

더 쏠쏠하게 나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